COLOMBIA PANDEMIC CORONAVIRUS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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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차
작성일20-06-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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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or of Bogota in lockdown due to COVID-19
A worker takes the temperature of people who enter the Corabastos marketplace, in the Kennedy sector, in Bogota, Colombia, 01 June 2020. This sector in the south of the Colombian capital, which is characterized by being the most populated, has registered a large number of coronavirus infections, for which a total quarantine was decreed there, but many people continue to leave their homes. Colombia begins on 01 June a period of more flexibility in the quarantine in force since March 25, which coincides with the acceleration of the pandemic that leaves nearly 30,000 infected and almost 1,000 deaths in the country. EPA/Carlos Or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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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국회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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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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